- 올해 최우수기관 등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보건 행정 역량 입증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수립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으며 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크기변환]1. 용인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jpg 3717431399_1781882423.54.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6/3717431399_1781882423.54.jpg)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과 해마다 수립하는 연차별 계획을 아우르는 지역 보건 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복지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실적과 실행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계획 수립과 실천력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처인·기흥·수지구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정책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보건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면서 처인·기흥·수지구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처인구 등을 중심으로 의료 서비스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IOT건강관리,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확대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수요자의 특성을 고려한 ‘한의약 예방관리사업’을 도입해 차별화한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110만 용인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보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정책 설계와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개입 체계를 강화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건강한 용인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청년층 정신건강, 중독 문제 등 인구 변화와 최신 경향을 반영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을 수립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