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다문화가정인 남모씨는 연탄을 후원해주셔서 올겨울을 따스하게 지낼수있게 되어 더욱더 감사하다고 손을 꼬옥 잡아 주셨다.그리고 독고노인 한모씨 (83세)는 요즘 경기가 어려워 어느누구하나 돌봐주지않는데 연탄을 갖다주셔서 이렇게 고마울때가 어디 있냐고 하면서 봉사자들중 일어공부를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찾아오면 무료로 가르쳐준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날참석한 봉사자들은 청소년 들이 많이 참석하여 보람있는 봉사활동을 하였다고 하면서 힘은들었지만 받는기쁨 주는 즐거움 으로 어려운이웃을 함께 나눌수 있어 행복하다고 하였다.
또한 조회장은 어려운이웃에게 따스하게 지낼수 있게 연탄을 후원해주신 한국 B.B.S 중앙연맹,용인지회 김근기 지부장 에게 감사를 전하고 함께 나눠줄수있어 마음이 흐뭇하다고 전하였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