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복지시설 LED 조명교체 활동
사회복지법인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성로)는 지난 6월 21일(수)부터 6월 23일(금)까지 용인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중 4개의 복지시설의 노후 된 실내조명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오색나눔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DS부문의 임직원들이 활동하는 작업으로서 노후 된 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여 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도록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해당 시설의 프로그램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나뉘어서 진행되며 총 예산은 1,600만원이다.
이에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복지서비스 간 매개를 촉진하는 연계망이 되어 용인시의 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