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중국, 7월 프랑스, 8월 일본?스페인 주제로 한 프로그램 선보여 -
용인특례시 성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크기변환]7. 처인구·수지구보건소는 중장년층의 건강한 갱년기 극복을 돕기 위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jpg 3718498577_1779332202.18.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5/3718498577_1779332202.18.jpg)
우선 성복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문화 체험을 위한 만들기 독후활동을 하는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을 진행한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 중국 편’은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 프랑스 편’은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초등학교 2~4학년 학생 12명 진행된다.
오는 8월에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융합한 프로그램인 ‘언어 쏙쏙! 문화 쑥쑥!(일본어·스페인어 편)’을 비대면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 중국 편’은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 프랑스 편’은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성복도서관 누리집(lib.yongin.go.kr/seongbok)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성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다국어 특성화 도서관인 성복도서관의 우수한 다국어 인프라를 활용해 어린이가 오감으로 문화를 체험하고 외국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