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장실서 유재오 단장 등 전국 리틀야구대회 2곳 우승기·트로피 봉납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최근 전국 리틀야구대회 2곳서 우승한 수지구 리틀야구단 선수들을 격려하고 우승기와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이 자리엔 이 시장을 비롯해 유재오 단장, 안경환 감독, 리틀야구단원들과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크기변환]10-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시장실에서 수지 리틀야구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81280290.28.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6/3717431399_1781280290.28.jpg)
수지구 리틀야구단은 지난 7일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제6회 이승엽배 전국 리틀야구대회와 지난 달 11일 화성특례시에서 열린 제21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4월엔 춘천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등 각종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뽐내며 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크기변환]10-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시장실에서 수지 리틀야구단원들과 악수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81280306.35.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6/3717431399_1781280306.35.jpg)
이날 이 시장은 “수지구 리틀야구단 선수들이 출중한 실력으로 전국 대회에서 용인특례시의 이름을 빛내줘 감사하다”며 “선수들을 잘 지도해준 유재오 단장과 안경환 감독님, 뒷바라지하느라 애쓴 학부모님들에게도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크기변환]10-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시장실에서 전국 대회 2곳서 우승한 수지 리틀야구단원들을 격려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81280322.12.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6/3717431399_1781280322.12.jpg)
이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데는 학부모 1054명이 성명과 생년월일을 기재한 서명부까지 쓰며 저를 지지한 것이 큰 힘이 됐다”며 “민선 8기 4년간 용인의 198개 초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통해 통학 환경을 개선하려 노력했고 그 진심을 믿고 응원해준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선 9기에도 교육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스포츠 분야 투자도 과감하게 할 계획이다”며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해 리틀야구단원들이 프로 야구선수의 꿈을 이루도록 시장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