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이어진 시와 이마트 7개점이 함께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 일환 -
용인특례시는 지난 9일 지역 내 이마트 7개점과 저소득층 400가구에 여름김치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수지무한돌봄네트워크팀(수지노인복지관)과 총 2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고, 지원 대상자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면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크기변환]3. 용인특례시와 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이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지원했다.jpg 3717431399_1783692903.53.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7/3717431399_1783692903.53.jpg)
전달한 김치는 시와 지역 내 이마트 7개점(용인·동백·흥덕·죽전·보라·수지·TR구성점)이 함께하는 ‘희망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 사업은 2014년 용인특례시와 이마트가 협약을 맺고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이다.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총 5개 테마(▲어버이날 선물세트지원 ▲여름용품지원 ▲여름김장김치 나눔 ▲겨울 난방용품 지원 ▲바자회)로 구성됐고, 매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김장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에 경제적 부담으로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