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8일~8월 1일 수지장애인복지관과 체험 활동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지난달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 부담이 큰 가정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자 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과 ‘특별한 하루, 함께 떠나휴(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추진하는 ‘수지 행복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크기변환]4. 수지구는 지난달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수지장애인복지관과 ‘특별한 하루, 함께 떠나휴(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jpg 3717431399_1785651264.52.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8/3717431399_1785651264.52.jpg)
프로그램은 아동, 청소년, 가족 단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3회에 걸쳐 22가정, 7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주 소재 목장을 방문해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목장 체험을 하고, 이천 소재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등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현균 관장은 “평소 외출을 꺼리던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부모님들도 잠시 아이 돌봄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돌봄 부담은 가족 전체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 지역 주민과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여가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