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엄그라운드 인근 도로 60m 구간의 폭 3m→8m 확장 -
![[크기변환]6-1. 고기동 샘말로길 개선공사 후.jpg 3718498577_1791338777.5.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8498577_1791338777.5.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고기동 뮤지엄그라운드 인근 샘말로길 도로 폭을 확장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예산 9000만 원을 들여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6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3m에서 8m로 확장했고, 지난 2일 준공검사를 마쳤다.
![[크기변환]6-2. 고기동 샘말로길 개선공사 전.jpg 3718498577_1791338789.25.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8498577_1791338789.25.jpg)
구는 2015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해당 구간을 포함한 고기2리 복지회관부터 고기동 249-12번지 일원까지 이어지는 1.5㎞ 길이의 용인도시계획도로(수지 소1-96호) 개설을 추진해 오고 있다.
도로 전체를 개설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주민들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이 다니기 힘든 구간이라도 우선 정비해 줄 것을 요청했고, 구는 이번 공사 구간을 포함해 총 세 곳을 순차적으로 정비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도로 폭이 협소한 나머지 두 곳은 2027년 도로개설을 위한 보상이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협소 구간뿐만 아니라 고기동 249-12번지 일원부터 고기2리 복지회관까지 전 구간 개설 공사에 조속히 착수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