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12일 통장협의회 회원 등 40명이 새봄맞이 대청소를 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한빛중학교~손곡중학교 사이 왕복 3km 구간 주요도로에서 버려진 쓰레기 0.5톤을 수거하고 전단지, 벽보, 명함 등의 불법광고물을 제거했다.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살기좋은 마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12일 통장협의회 회원 등 40명이 새봄맞이 대청소를 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한빛중학교~손곡중학교 사이 왕복 3km 구간 주요도로에서 버려진 쓰레기 0.5톤을 수거하고 전단지, 벽보, 명함 등의 불법광고물을 제거했다.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살기좋은 마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