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은 18일 오후 2시 화성시의회에서 용인특례시의회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0240118 의원연구단체 화성특례시의회 준비 연구회, 용인특례시의회 방문(1).jpg 1971053401_1705586882.26.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401/1971053401_1705586882.26.jpg)
이날 윤원균 의장을 비롯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과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화성특례시의회 준비 연구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 명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의원연구단체 화성특례시의회 준비 위원회 회원 등이 용인특례시의회의 조직 및 인사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사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20240118 의원연구단체 화성특례시의회 준비 연구회, 용인특례시의회 방문(3).jpg 1971053401_1705586892.98.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401/1971053401_1705586892.98.jpg)
윤원균 의장은 "오늘 간담회는 화성시의회의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준회원 가입 이후 특례시의회 업무를 논의하기 위해 모인 자리여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간담회가 인사운영 뿐 아니라 화성특례시의회로 한 발 더 다가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