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포곡읍,모현읍,역북동,삼가동,유림동/더불어민주당)이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황미상 의원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크기변환]20240626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서 의정대상 수상(1).jpg 3717431399_1719408703.46.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406/3717431399_1719408703.46.jpg)
황미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직접 뛰며 민원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의원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20240626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서 의정대상 수상(2).jpg 3717431399_1719408725.31.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406/3717431399_1719408725.31.jpg)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에서 발행되는 34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으며, 각 시·도 지역신문협의회의 추천과 심사를 통해 행정대상, 의정대상 등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