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맞아 시민 복지 증진 및 지역 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소관 기관에 대한 현지 확인에 나섰다.
![[크기변환]사진4.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8일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소관 기관에 대한 현지 확인에 나섰다. (기흥국민체육센터).jpg 3718498577_1763521107.7.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511/3718498577_1763521107.7.jpg)
위원회는 이날 소관 기관들의 운영 실태 파악을 위해 ▲용인평온의 숲 ▲명지대학교 ▲용인미르스타디움 ▲기흥국민체육센터 ▲흥덕·동천 청소년 문화의 집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크기변환]사진3.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8일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소관 기관에 대한 현지 확인에 나섰다.(용인미르스타디움).jpg 3718498577_1763521122.82.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511/3718498577_1763521122.82.jpg)
특히 최근 신설된 흥덕?동천 청소년 문화집을 방문해 주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래??? 확대 방안과 이용 환경 조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청소년 맞춤형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자의 동선 편의, 공간 활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직접 확인했다.
![[크기변환]사진2.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8일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소관 기관에 대한 현지 확인에 나섰다.(명지대학교 소운동장).jpg 3718498577_1763521134.66.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511/3718498577_1763521134.66.jpg)
김상수 위원장은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선 실질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수렴해 정책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현지 확인에 나섰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문화와 복지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사진1.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8일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소관 기관에 대한 현지 확인에 나섰다.(용인평온의숲).jpg 3718498577_1763521151.31.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511/3718498577_1763521151.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