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데이터 활용한 공공시설 효율적 운영·안전관리 방안 모색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대표 이상욱)는 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크기변환]20260908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 발대식 개최(1).jpg 3717431399_1788876129.28.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9/3717431399_1788876129.28.jpg)
이날 발대식에서는 연구단체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공공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크기변환]20260908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 발대식 개최(3).jpg 3717431399_1788876146.06.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9/3717431399_1788876146.06.jpg)
연구회는 앞으로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공공시설 운영 사례와 AI·데이터 등 첨단기술 활용 현황을 조사하고, 용인특례시의 공공시설 운영 현황과 비교·분석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크기변환]20260908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 발대식 개최(4).jpg 3717431399_1788876158.29.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9/3717431399_1788876158.29.jpg)
특히, 9월 말 부산 지역의 스마트시티 및 공공시설 운영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10월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강의와 간담회를 통해 연구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욱 대표는 "공공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변화하는 환경과 기술에 맞춰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 증진 방안까지 폭넓게 살펴보고, 현장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민욱 간사는 "AI 등 새로운 기술을 공공시설 분야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AI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등 안전 문제에도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기술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해 용인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충실히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이상욱 대표와 신민욱 간사를 비롯해 신나연, 서정일, 임준교, 임유정, 김종억, 박병민, 김진석, 신현녀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