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어린이농부학교?원예테라피 등 5개 과정 개인 110명·단체 10곳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작물 재배와 원예 활동으로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도시농업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크기변환]6.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하반기 관리사 육성.jpg 3717431399_1773848450.73.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3/3717431399_1773848450.73.jpg)
이번 상반기 교육은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전문성 있는 관리사 양성 과정까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을 결합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 과정도 마련했다.
과정은 어린이농부학교(25명), 도시농부학교(25명), 반려식물 원예치료(30명), 도시농업관리사 육성 교육(30명), 찾아가는 반려식물 분갈이 케어서비스(공동주택 10곳) 등이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yongin.go.kr/at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resve.yongi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육성교육’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gugal0406@korea.kr)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식물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환경 교육, 치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도시농업 교육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와 건강한 반려식물 문화를 만들어가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