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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존경하는 시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 AD 소연기자
  • 조회 19
  • 2026.01.01 20:50

-이 시장, 2026년 새해 신년사 통해 1000조원 투자 시대 연 용인특례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 청사진 제시 -

-반도체 특화 대도시 완성도 높이고, 시민 생활 향상 위한 5개 핵심과제 신년사에 담아 -

-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 위한 계획 밝혀 -

-일부 지역과 정치인들의 정치적 목적 가진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에 대해서도 흔들리지 않고, 차질없이 과업 수행한다는 강한 의지 피력 -

-이 시장 “용인을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 만들 것… 새해에는 110만 시민 모두가 멋진 설계를 하고 뜻한 일 모두 성취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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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6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6개월 여의 시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한 용인특례시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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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반도체산업 1000조원 투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이자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문화·예술·생활체육·교통·도로·철도 등 사회 전 분야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신년사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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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었고, 새해에는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나아가겠다”며 “반도체산업을 비롯한 경제분야와 도시 환경, 교통, 문화·예술·체육까지 시민의 삶과 맞닿은 모든 분야에서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를 만들고 있다는 언론의 평가와 분석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000조원에 육박하는 반도체산업 투자를 유치한 용인특례시는 ‘천조개벽(千兆開闢)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크고 뜻 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하는 용인특례시의 백년대계를 잘 개척해 경제가 활력을 찾고,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1000조원 투자시대를 연 용인특례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큰 투자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가 당초 122조원에서 최근 60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2월 24일 첫 번째 생산라인(팹·Fab)이 착공됐고, 2027년 3월 제1기 팹 일부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5년 12월부터 보상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ASML,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훌륭한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 기업들도 잇따라 용인에 입주하고 있어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산업 선도기업과 함께 용인특례시에 입주가 확정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은 92곳에 달한다. 이들 기업 중 상당수는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과 대기업으로, 이 기업들이 투자를 약속한 금액은 총 3조 4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이 진행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사업을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12월 삼성전자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은 계약을 맺은 것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지 않고 용인특례시에 계획대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 우량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유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지난 3년 동안 용인에 있는 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 온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은 710곳에 달한다”며 “용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면서 세계 여러 도시들이 용인과 제휴하고 싶어하고,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 텍사스주 윌리엄슨카운티, 스페인 세비야 등과 교류하고, 프랑스 몽펠리에와 이탈리아 도시들도 교류협력이 논의되는 것은 지난 3년 동안 용인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분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생태계 구축과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분야 발전을 위한 방안과 함께 시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도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의 교통망을 확충하려는 노력이 하나 둘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가 개통되면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처인구 원삼면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되고 있는 이동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됐다.

 

또, ‘세종-포천고속도로’에 ‘동용인IC(가칭)’을 개설하는 사업이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연결허가를 받았고, 현재 진행 중인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 공사도 2027년 착공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용인의 전역을 격자형으로 잇는 고속도로와 고속화도로망 구축 계획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2024년 경부지하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2025년 9월에는 ‘용인-충주고속도로 사업’이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어 2025년 10월에는 화성 양감에서 용인의 남사·이동을 거쳐 안성 일죽으로 이어지는 ‘반도체고속도로’도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관문 역할을 하는 ‘국도 45호선’의 확장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고, ‘국도42호선’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처인구 남동에서 양지까지 11.54㎞ 구간에 4차로 도로를 만드는 도로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면서 지역내 주요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부족한 철도망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2025년 8월 경강선 연장의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관통해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은 처인구에 철도가 생기는 시대를 열 것”이라며 “2025년 12월 11일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최종 반영됐고, 이 사업들을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을 들일 방침”이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첨단기업들이 입주하면서 함께 유입될 첨단산업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했다.

 

기흥구 마북·보정·신갈동 일대 미개발지를 첨단기업 업무공간과 시민 주거공간으로 조성하는 플랫폼시티 사업,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이동읍에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은 본격적인 공사와 공급규모 확대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또, 용인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의해 과거 경찰대 부지인 언남지구 사업을 정상화했고, 고림지구와 역삼지구 등 장기간 정체된 사업들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서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전국에서 주목받을만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민선8기 3년 동안 39차례에 걸쳐 지역내 학교장과 학부모와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1301건의 건의사항 중 555건을 이미 처리하고 139건은 현재 해결과정에 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지체없이 조치하고 있다”며 “2025년 겨울에는 눈이 내려도 학생들의 등하교에 불편이 없도록 전국 최초로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고 학교별 책임자까지 지정해 제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 도시 품격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포은아트홀의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까지 늘렸고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을 앞세워 전국 최초 캐릭터 축제인 ’2025년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 것, 2024년 용인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와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은 ’문화도시 용인‘의 이미지를 굳건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민선8기 용인특례시는 체육분야에서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모두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생활체육분야에서는 ’시민이 건강해야 진정한 품격도시‘라는 생각으로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을 기울였고, 이 결과 민선8기 출범 당시 한 곳도 없던 맨발길은 60곳으로 늘어났다. 또, 공공수영장 역시 7곳의 수영장 41개 레인에 더해 8곳의 수영장에 56개 레인의 공공수영장을 건립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 파크골프장은 현재 2곳에서 7곳 이상으로 확대하는 계획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엘리트 체육 분야에서도 용인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들이 이어졌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랫동안 시민 여러분이 기다린 시민 프로축구단을 창단했고, 용인특례시 소속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은 지난해 국제대회에서 7차례 우승을 차지하고, 도쿄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따내 용인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며 “용인특례시와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 감독이 함께하는 ’SERI PAK with 용인‘ 행사는 시민 여러분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아이들 교육과 도시 인지도 향상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6년에는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시민 생활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할 핵심 과제로 ▲정교한 미래도시 공간 설계 ▲지속적인 철도·도로망 확충 ▲교육과 생활 인프라 투자 ▲민생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아울러 최근 용인특례시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와 관련해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정치적 목적을 가진 주장에 흔들릴 필요 없이 용인특례시는 할 일을 계속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시장은 “일부 지역과 여권의 일부 정치인들이 전력공급을 이유로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 지방이전 등 사리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와 특성, 그리고 용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내용과 속도를 전혀 모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2025년 12월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대로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은 허황된 이야기에 불과하고, 수 많은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용인특례시민과 대다수 국민들도 어이없어 하고 있다”며 “용인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은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로, 저는 어떠한 정치적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과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광역시급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존경하는 시민들의 힘과 지혜가 더해져야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외 경제 상황이 쉽지 않지만 용인특례시의 발전을 멈출 수 없고, 시는 올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뛰어야 한다”며 “우리에게 다가온 대도약의 기회를 살려 용인의 백년대계를 잘 개척하고,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를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도시, 더 훌륭한 생활인프라를 물려주기 위해 저와 시 공직자들은 새해에도 힘쓸 것”이라며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멋진 설계를 하고, 뜻한 일 모두 성취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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