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8일 용인시기자연합회(회장 김명회)는 용인시에 출입하는 11개 언론사 대표기자들로 비영리법인 단체를 구성하였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취재하여 살아있는 기사를 보도하여 용인시민들에게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든 단체이다.
용기회가 추구하는 이미지인 마크(YRF)는 삼원색의 조화를 의미하여 도안한 것이다.
Y자 용인시의 약칭이며, 색상은 붉은색 남쪽을 의미하며, 접수를 받은 민원을 정열적으로 취재한다는 의미이다. R자 기자의 약칭이며, 색상이 파란색 동쪽을 의미하며 리포터에게 전달된 정보를 의미하며 F자 연합의 약칭으로 공동취재를 의미한다. 컴퓨터 자판 및 펜의 노란색상은 중앙을 의미하며 정열적으로 취재한 기사를 한쪽에 치우침없이 정론으로 기사화 하겠다는 상생의 뜻을 이미지화 한 것이다.
기자연합회의 구성은 회장 시대일보 김명회, 사무국장 용인티비종합뉴스 본부장 조혜영, 고문 온나라타임즈 김갑열 대표, 감사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 회원들로서는 시사일보 유기영본부장, 골드타임즈 조민환대표, 수도권경제뉴스 홍명기 국장,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대표, 경기티비종합뉴스 신하나 부장, KUB 우리방송뉴스 이광수 본부장, 로컬경기 허진구 대표 용인시의 모든 뉴스를 정확하고 빠르게 시민들에게 전달할것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2~3개월 단체활동을 자재하고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하였으며
법인단체 사무실 입구에 마련된 손소독제로 간단한 손소독후 정례회의를 간단하게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