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6일까지 접수…우수 단지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혜택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단지를 선정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단지’ 평가에 참여할 단지를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크기변환]7. 용인특례시청사 전경.jpg 3718498577_1782465966.26.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6/3718498577_1782465966.26.jpg)
모집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472개 단지다.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은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 등으로, 전문 관리인을 두고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는 등 법령에 따른 관리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공동주택을 말한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 승강기 또는 중앙집중난방(지역난방 포함) 시설을 갖춘 공동주택 등이 해당된다.
시는 신청 단지를 세대 규모에 따라 ▲500세대 미만(1그룹)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2그룹) ▲1000세대 이상(3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평가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시는 평가 결과 종합점수 75점 이상을 받은 단지 가운데 각 그룹별 최고 득점 단지를 경기도 모범·상생 관리단지로 추천한다. 우수단지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도 기획 감사 유예 혜택 등이 부여된다.
또한, 시 자체적으로도 최대 3곳의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해 단지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곳에는 향후 3년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용인시 누리집(https://www.yongin.go.kr/) 분야별 정보(도시)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공동주택과 주택관리팀(031-6193-2402)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모범·상생 관리단지 선정은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한 제도”라며 “우수한 관리 사례를 보유한 공동주택단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