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시장, 6일 양구군청서 서흥원 군수와 협약 체결…행정?관광?경제 등 협력 -
- 이 시장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작품 ‘가족’을 양구가 소장하고 있는 데 두 도시가 가족처럼 지내면서 함께 발전하길 소망”
![[크기변환]7-3. 6일 양구군청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72894626.4.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3/3717431399_1772894626.4.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과 자매결연을 하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크기변환]7-1. 6일 양구군청에서 이상일 시장(오른쪽)과 서흥원 군수가 자매결연 협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jpg 3717431399_1772894643.12.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3/3717431399_1772894643.12.jpg)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서흥원 군수와 두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협력하는 데 합의하고,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구군은 시의 16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크기변환]7-4. 6일 양구군청에서 이상일 시장과 자매결연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jpg 3717431399_1772894657.78.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3/3717431399_1772894657.78.jpg)
이상일 시장은 “양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2023년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1956년 작품 ‘가족’을 품었는데 두 도시가 앞으로 가족처럼 잘 지냈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협력을 강화해서 함께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크기변환]7-2. 6일 양구군청에서 이상일 시장(오른쪽)과 서흥원 군수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72894672.21.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3/3717431399_1772894672.21.jpg)
이 시장은 “양구군과 용인시의 훌륭한 농산물들이 양 도시에서 소비하도록 서로 홍보하는 등 협조 체계를 갖추는 노력도 기울이자"라며 "양구에는 테니스장, 축구장 등 스포츠 시설이 아주 잘 갖춰져 있는 만큼 용인의 스포츠팀이나 단체들이 양구를 찾아 훈련하는 등 체육 분야의 협력도 도모하면 좋겠다"고 했다.
![[크기변환]7-5. 6일 양구군청앞에서 이상일 시장(오른쪽)과 서흥원 군수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jpg 3717431399_1772894687.93.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3/3717431399_1772894687.93.jpg)
서흥원 군수는 “용인의 인프라와 비전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과 양구가 형제 이상의 관계를 갖길 바란다”며 “시민과 군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용인과 양구가 될 수 있도록 손을 맞잡겠다”고 했다.
![[크기변환]7-6. 6일 양구군청앞에서 이상일 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jpg 3717431399_1772894706.28.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3/3717431399_1772894706.28.jpg)
자매결연 협약식 후 이 시장은 ‘박수근미술관’ 등을 시찰하며 두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자매 결연을 계기로 양구군과 두 도시의 공동 발전을 위해 행정·문화·관광·경제·체육 등 각 분야에서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행정·자치 분야에서 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두 도시는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위원회와 직장동아리간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두 도시의 주요 축제와 관광지를 홍보하고, 지역 축제 개최 시 홍보 부스를 설치하는 등 홍보?협력을 추진한다.
두 도시의 문화 교류를 위해 지역문화단체 사이의 교류 등도 추진한다.
경제·체육 분야에서는 지역 축제 개최 시 팝업스토어(반짝 매장)를 개설하는 등 방법으로 두 도시의 농산물과 특산물을 판매?홍보하고, 생활체육 교류 등도 모색하기로 했다.
시는 양구군을 포함해 진도군, 영천시, 제주시, 완도군, 사천시, 고성군, 함평군, 속초시, 단양군, 전주시, 광양시, 안동시, 괴산군, 울릉군, 화순군 등 국내 16개 도시와 자매결연했고, 포항시와는 우호도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또 미국 윌리엄슨카운티와 페어펙스카운티, 스페인 세비야시, 베트남 다낭시 등 해외 13개 도시와 자매?우호 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