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처인구보건소서 위원 11명 참석…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5년 시행결과 보고·2026년 계획 심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일 처인구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의 2025년 시행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심의위원회에는 보건·의료 유관기관과 학교보건 관계자,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위원 11명이 참석해 중장기 성과지표 시행결과와 주요 지표 달성 실적, 2026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크기변환]10. 용인특례시는 20일 처인구 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열었다.jpeg 3717431399_1769011327.11.jpe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1/3717431399_1769011327.11.jpeg)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건강특례시 용인’을 비전으로 ▲지역사회 건강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지역사회 중심 통합적 건강·돌봄 지원 기반 조성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5년 시행결과, 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과 치매 조기검진율, 걷기 실천율, 고혈압 치료율 등 주요 지표가 목표치의 100% 이상을 달성했다. 암검진 수검률과 우울감 경험률도 목표 수준에 근접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365일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친환경 방역 소독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운영 ▲비대면 건강걷기 플랫폼 운영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심뇌혈관질환 관리 등 시민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됐다.
시는 2026년에는 기존 주요 사업을 고도화해 생애주기별 감염병 예방 교육과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관리 강화, 치매 선별검사 확대, 정신건강 네트워크 강화, 모바일 건강 플랫폼 ‘걸어용’ 앱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정신건강 지원 등 주요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수요를 반영한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