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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공공건축 공사현장 교차점검 실시

  • AD 소연기자
  • 조회 9680
  • 2026.06.16 23:23

-6월 말까지 진행…제 3자의 객관적 시각으로 잠재적 위험요소 발굴·개선해 ‘안전사고 제로화’ 실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실현하기 위해 타 공사현장 관계자와 함께하는 ‘공공건축 공사현장 간 교차점검’을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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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차점검은 기존의 안전점검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제3자의 객관적인 시각을 더해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익숙한 작업환경 속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 요인을 타 현장 관계자가 점검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다.

점검 대상은 용인특례시가 발주해 공사 중인 주요 공공건축 공사현장이며, 점검에는 발주부서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 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추락·낙하사고 예방 ▲가설시설물 붕괴 예방 ▲중장비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화재·감전사고 예방 등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보완 조치를 요구하고,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는 다른 공공건축 공사현장과 공유해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교차점검이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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