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 도서 14권, 단계별 책꾸러미로 제작해 배부…도서관 홈페이지서 신청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2026년 해피버스 용인 북스타트’ 책꾸러미 구성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조사 ‘2026년 북스타트 도서 선호도 조사’를 했다.
![[크기변환]2. 2026 해피버스 용인 북스타트 안내물.jpg 3718498577_1769396172.02.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1/3718498577_1769396172.02.jpg)
시는 조사 결과와 연령별 독서 발달 단계, 도서 적합성, 교육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서 14권을 확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 등과 함께 단계별 책꾸러미로 제작된다.
단계별 책꾸러미는 ▲‘꽃아, 안녕!’, ‘마음이 반짝반짝’, ‘몸을 쭉’, ‘뽀뽀’, ‘오르락내리락’, ‘찾았다! 우리 아기’ 등 1단계(북스타트) 6권 ▲‘찾았다! 구름 방울’, ‘포도방방’ 등 2단계(플러스) 2권 ▲‘두두와 새 친구’, ‘들어와’ 3단계(보물상자) 등 2권 ▲‘도둑을 잡아라’, ‘빨간 점’ 등 4단계(책날개) 2권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똥벼락’ 5단계(시니어) 등 2권으로 이뤄졌다.
1단계 책꾸러미는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즉시 배부된다. 2단계(13~24개월), 3단계(25~36개월), 4단계(다자녀 가정 초등 입학 자녀) 책꾸러미는 사전 신청 후 용인 내 공공도서관에서 소진 시까지 방문 수령할 수 있다. 5단계(만 60세 이상) 책꾸러미는 도서관 시니어 연계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배부된다.
신청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lib.yongin.go.kr)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방문해 수령할 때는 신분증(1~4단계는 보호자, 5단계는 본인)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상일 시장은 “해피버스 용인 북스타트를 통해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