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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노인인권지킴이 114명 위촉

  • AD 소연기자
  • 조회 5
  • 2026.03.19 00:56

- 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 118개소 참여…타 시설 교차 점검 등 활동 -

- 이상일 시장 “노인의료시설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잘 도와주시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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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노인인권지킴이’ 위촉식을 열었다.

시는 노인인권지킴이로 선발한 114명 가운데 80명에게 우선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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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인원은 모두 사회복지시설 근무 경력이 6개월 이상이고, 최근 1년 이내에 노인인권교육을 4시간 이상 이수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시설장과 종사자 등이다.

용인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118곳 모두가 노인 학대 예방과 시설 종사자 인권 보호를 위해 노인인권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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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권지킴이로 임명된 시설 종사자는 분기별로 본인이 근무하지 않는 시설을 방문해 전문가의 시선으로 인권 침해 여부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상담, 시설 내 인권 취약 요인 확인, 인권 관련 지침과 교육 이행 여부 점검 등 활동을 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024년 1월과 6월, 2025년 7월 세 차례에 걸쳐 요양기관 종사자의 장기근속장려금 상향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고, 정부는 ‘2026년 근속시간에 따른 장기근속장려금’을 올렸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나간다면 2029년부터 법인지방소득세 등 세수가 크게 늘어 시 재정 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경우 복지 분야 등에 과감한 투자가 가능해지고, 시 차원에서 선도적인 복지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노인의료기관 관계자들께서 어르신 돌봄과 시설 관리를 하면서도 노인인권지킴이 활동을 하시기로 한 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어르신 학대나 인권 침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차 점검을 잘 해주셔서 어르신들이 노인의료시설에서 보다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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