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까지…학교 주변 200m 범위 내 식품 판매하는 190개교 대상 -
용인특례시는 학교 주변 식품 판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190개 학교 앞에 설치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을 쾌적하게 정비한다고 31일 밝혔다.
![[크기변환]5-2. 용인특례시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을 정비한다. 사진은 정비 후 모습.jpg 3717431399_1780234797.67.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5/3717431399_1780234797.67.jpg)
시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학교와 학교 주변 200m 범위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그린푸드존(Green Food Zone)’이라는 표어가 적인 안내 표지판을 설치?운영 중이다.
![[크기변환]5-1. 용인특례시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을 정비한다. 사진은 정비 전 모습.jpg 3717431399_1780234817.72.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5/3717431399_1780234817.72.jpg)
시는 24명의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려 6월 10일까지 시 전역에 설치된 190개의 표지판을 전수 조사한다.
이를 통해 훼손되거나 햇빛에 색이 바래는 등 식별이 어렵고 노후한 표지판을 선별, 6월 말까지 새롭게 교체하거나 이동 설치할 계획이다.
표지판은 처인구 59개교, 기흥구 72개교, 수지구 59개교 앞에 설치됐다. 학교 인근에 식품 판매업소가 없는 학교는 제외됐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어린이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표지판을 정비한다”며 “어린이에게 해로운 부정?불량 식품 판매를 근절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권장하도록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