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월 5주간 전문가 강의 진행…재건축·리모델링 등 정비사업 실무와 분쟁사례까지 다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크기변환]7. 시민 대상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 현장.jpg 3717431399_1781713043.18.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6/3717431399_1781713043.18.jpg)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이해 ▲도시·주택정비사업 제도 이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이해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정비사업 분쟁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정비사업의 종류와 절차, 관련 제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시민들이 정비사업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강의 내용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교육 장소와 시간을 다양화해 참여자 편의를 높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