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자 차액 보전 2%에서 1% 상향한 3% 지원 등 금융지원 확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경영을 안정화하고자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크기변환]1-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내 반도체 기업을 방문해 시설을 살피는 모습.jpg 3718498577_1773975623.65.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3/3718498577_1773975623.65.jpg)
이상일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시는 긴급하게 마련한 지원책과 함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1-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내 반도체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모습.jpg 3718498577_1773975636.32.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3/3718498577_1773975636.32.jpg)
우선 시는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 지원 등 64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간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 협약 은행에서 대출받은 융자 최대 3억 원에 대해 기존 연 2%에서 1% 상향한 연 3%의 이자를 대출받은 날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자금, 판로, 규제 등 어려움을 청취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한 창구로 시 기업지원과에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 용인상공회의소와 수출기업 피해 상담을 받는다.
용인시산업진흥원도 39개사를 대상으로 1억 2000만 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경기도는 중동 수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융자 시 5년간 연 2%의 이자를 지원하고, 6억 5000만 원 규모의 수출무역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무역협회도 각각 80억 원과 105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관계기관도 긴급 지원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