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9일, 지역 내 단체인 ‘영남인총연합회’는 전라남도 함평군의 수해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 8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함평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지원으로, 용인시와 함평군 간의 자매도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를 지닌다.
성금 기탁 전달식, 이상일 시장과 영남인총연합회 임원들 참석
성금 전달식은 29일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영남인총연합회’ 임원진들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만나 성금을 기탁했다. 영남인총연합회는 용인지역에서 활동하는 영남 출신 단체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함평군의 수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물품 구입 후 함평군에 전달 예정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탁된 300만원을 바탕으로 햅쌀을 구입해, 9월 중에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이상익 함평군수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구입한 물품은 함평군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함평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한 영남인총연합회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용인특례시의 자매도시인 함평군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용인시는 앞으로도 함평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남인총연합회,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활동 지속영남인총연합회는 매년 다양한 복지 활동과 자선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은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 단체는 용인시 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단체로, 다양한 행사와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함평군 수해 피해 복구 및 향후 지원 계획전라남도 함평군은 최근 폭우로 인해 심각한 수해 피해를 입었으며, 수많은 가구와 상업시설이 큰 피해를 입은 상태다. 함평군은 재해복구 작업을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용인시와의 교류를 통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용인시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향후 수해 복구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며, 함평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양도시 협력 강화와 함께 지원 지속용인시는 함평군과 자매도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은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함평군과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양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