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정도서관 9월·서농도서관 11월 초등 1·3학년 발달 단계 맞춘 독서 교육 제공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보정도서관과 서농도서관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에 선정돼 9월부터 어린이의 연령과 읽기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크기변환]3. 용인특례시 보정도서관 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jpg 3717431399_1787582404.14.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8/3717431399_1787582404.14.jpg)
보정도서관은 초등학교 1학년, 서농도서관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4회에 걸쳐 전문 독서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정도서관은 9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가는 책 친구, 도서관에서 레벨 업!’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입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해 학교생활과 관련된 낱말과 문장 읽기, 질문하기, 한 줄 표현하기 등 기초적인 읽기와 표현 능력을 기르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서농도서관은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뉴스랩:읽고, 엮고, 말하라!’를 운영한다.
읽기와 이해 능력이 확장되는 시기에 맞춰 문단 읽기와 사실·의견 구분, 정보 정리 등을 배우고, 이를 발표와 전시 활동까지 넓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보정도서관 교육 참가 신청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보정도서관 누리집(https://lib.yongin.go.kr/bojeong/index.do)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농도서관 교육 참가 신청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정도서관(031-6193-1574) 또는 서농도서관(031-6193-1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발달 단계와 수준에 맞는 독서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책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친숙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