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최대 30만원 실비 지원…9월 1일부터 잡아바어플라이 통해 신청 접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월 1일부터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크기변환]1. 용인특례시 미취업청년 자격증,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안내문.png 3718498577_1787635618.94.pn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8/3718498577_1787635618.94.png)
시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취업청년 자격·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도비와 시비가 각각 1억6147만 원씩 총사업비 3억 2295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1년 미만 단기 노동자는 미취업자로 인정한다.
지원 분야는 ▲토익(TOEIC), 토플(TOEFL) 등 공인 어학 시험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 전문자격 345종 ▲국가 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시는 하반기 사업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9월 1일(화) 오전 9시부터 ?잡아바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시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다만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중앙정부나 지자체·학교·학원 등에서 시행하는 유사사업을 통해 동일한 응시료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고용노동부의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중복되는 경우에는 본인 부담액에 한해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엔 접수 시작일 하루 만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며 "하반기에도 많은 청년이 신청해 응시료 부담을 덜고 필요한 자격과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