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놀이협회는 4월18일 오후2~4시 처인구 통일공원에서
[가정행복지킴이 거리퍼레이드 및 문화공연]행사를 하기로 하였다
전통문화놀이협회는 2013년 7월 창단하여 서울권, 경기권 지부가 연합, 지속적인 캠페인 및 가정행복지킴이 전국민 서명운동을 해왔다.
또한 실질적인 가정행복을 위해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버건강체육교실을 운영하여 건강을 회복시키고 회복된 어르신들이 가정행복지킴이가 되어 지금까지 ‘자녀들에게 가정행복을 유산으로 물려주자’ 는 슬로건으로 캠페인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이날 가정행복지킴이 거리퍼레이드 및 전국민 서명운동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나로부터 시작하는 긍정적인 언어와 생각이 가정행복과 사회 및 국가행복의 첫걸음’ 임을 알리고자하며 용인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기 위하여 서울,경기권 가정행복지킴이 회원들이 함께 동참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전통문화놀이협회 시범단(달존)의 방송댄스, 퓨전강강술래, 우리 자녀가 학교폭력의 현실에서 행복을 되찾은 내용의 퍼포먼스로 오프닝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시민들과 함께 가정행복지킴이 로고송과 안무를 하며 행사의 재미를 더해갈 것이다.
전통문화놀이협회 용인지부 이영원 지부장은
용인시민들이 문화공연도 즐기고 거리퍼레이드에 참여하여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가정행복지킴이회원이 되어 앞으로도 용인시민들의 실질적인 행복을 만들어갈 수있는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