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예술제 수익금, 서울우유 음료 등 답지 -
용인시무한돌봄센터는 한국미술협회 용인지부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제11회 용인예술제(YAF)’에서 나온 수익금 1백1만4천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한돌봄센터는 이 성금을 사례회의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처인 2가구, 기흥 2가구, 수지 1가구) 총 5가구에 각각 전달했다.
또한 지난 14일 서울우유에서 음료 200박스를 저소득층에 써달라고 무한돌봄센터에 기탁, 각 구청 무한돌봄네트워크센터와 마북동주민센터에 50박스씩 각각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