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18일 큰어울마당서 총 5회 공연…관객 1천여 명 관람-
-기업 후원으로 청각장애인 관객 대상 실시간 자막 지원…배리어프리석 운영-
-지역사회 연계 문화나눔으로 어린이와 가족의 공연 관람 기회 확대-
![[크기변환]파랑새 1.png 3717431399_1792674771.99.pn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2674771.99.png)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진행한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를 총 5회 공연하고, 관객 1천여 명이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미디어아트와 음악을 결합해 동화 속 환상적인 세계를 무대에 구현했으며,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5.7점을 기록했다.
![[크기변환]파랑새 2.png 3717431399_1792674782.68.pn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2674782.68.png)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나눔도 함께 진행했다.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 어린이와 노인복지관 이용자 등을 초청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크기변환]파랑새 3.png 3717431399_1792674798.39.pn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2674798.39.png)
특히 안다자산운용의 후원과 공연예술단체 이강플레이의 협력으로 청각장애인 관객을 위한 실시간 자막 지원 서비스를 운영했다. 공연 현장에서는 대사와 극의 흐름을 자막으로 전달하는 ‘송출 패드’를 활용해 청각장애인 관객이 공연 내용을 보다 원활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크기변환]파랑새 4.png 3717431399_1792674809.31.pn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2674809.31.png)
재단은 이번 공연의 운영 경험과 청각장애인 관객 의견을 바탕으로 자막 지원 방식과 운영 과정의 개선점을 살펴볼 계획이다. 앞으로도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관객의 특성을 고려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용인문화재단의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