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미르스타디움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와 경기장 붕괴, 인명피해 상황 가정…15개 관계기관과 봉사단 290명 참여 -
- 재난현장지휘차량 통해 상황실과 현장 실시간 연결하고, 신속한 지휘와 관계기관 협력 역량 증명-
- 이상일 시장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현장 인력 안전 중요…훈련으로 얻은 경험으로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 구축할 것” -
![[크기변환]12-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상황실에서 강평을 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92668683.4.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2668683.4.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2일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한 이 훈련은 ‘용인FC’ 축구 경기 중 가스폭발이 발생해 경기장 붕괴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크기변환]12-2.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이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에서 인력을 통솔하고 있다.jpg 3717431399_1792668696.04.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2668696.04.jpg)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을 지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회의를 주재했다.
![[크기변환]12-3. 2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관계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의 모습.jpg 3717431399_1792668712.66.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2668712.66.jpg)
이상일 시장은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차분하게 대응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한 훈련에 적극 참여한 기관과 단체에 감사하다”며 “가스폭발과 사고는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다. 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침착하고 철저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기변환]12-4. 2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열렸다.jpg 3717431399_1792668731.62.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2668731.62.jpg)
이 시장은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과 함께 현장 인력의 안전도 매우 중요하다”며 “비상상황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오늘 훈련에서 발견한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소통할 것”이라고 했다.
![[크기변환]12-5. 2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열렸다.jpg 3717431399_1792668742.88.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10/3717431399_1792668742.88.jpg)
이 훈련에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 가스와 전력 관련 기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이뤄진 봉사단체 등 15개 기관과 단체 290명이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현장에서 발생한 상황을 보고받고, 시와 관계기관·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장의 지휘에 맞춰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은 용인미르스타디움 현장에 마련한 재난현장지휘차량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대피와 사고대응을 담당한 인력을 통솔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임무 숙지를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올해 용인특례시는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진행했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통합연계훈련 ▲실제상황 같은 구조 인력과 장비 출동 ▲인파밀집 사고 대비 ▲재난 초기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소방·경찰 등 1차 대응기관 협력 강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전파 등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