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누리전통문화보존회(회장 조혜영)는 임진년 새해 벽두 3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 최고위과정 “세종르네상스” 7기 수강생들에게 김명회(전통놀이연구소장) 상임이사가 “우리나라의 세시풍습과 전통놀이”라는 주제로 1시간에 걸쳐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 우리 전통놀이에 대한 개괄적인 사항과 승경도, 윷놀이, 쌍륙, 저포, 참고누 및 윷점등 전통놀이에 담긴 우리민족의 고유한 사상과 전승되어온 세시풍속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며, 각종 교보재를 보여주며 열강을 했다.
???수강생 대표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전통놀이를 통하여 그간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고 했으며, 그에 화답이라도 하듯 상임이사는 특강에서 “백리불동풍(百里不同風)”으로 전통놀이는 지역과 계층과 속성에 따라 전승되어졌으며, 오늘 우리의 전통놀이를 통한 형상사유 또는 예술사유로서 하시는 일마다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덕담으로 특강을 마쳤다.
사단법인 누리전통문화보존회(회장 조혜영)는 임진년 새해 벽두 3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 최고위과정 “세종르네상스” 7기 수강생들에게 김명회(전통놀이연구소장) 상임이사가 “우리나라의 세시풍습과 전통놀이”라는 주제로 1시간에 걸쳐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 우리 전통놀이에 대한 개괄적인 사항과 승경도, 윷놀이, 쌍륙, 저포, 참고누 및 윷점등 전통놀이에 담긴 우리민족의 고유한 사상과 전승되어온 세시풍속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며, 각종 교보재를 보여주며 열강을 했다.
수강생 대표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전통놀이를 통하여 그간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고 했으며, 그에 화답이라도 하듯 상임이사는 특강에서 “백리불동풍(百里不同風)”으로 전통놀이는 지역과 계층과 속성에 따라 전승되어졌으며, 오늘 우리의 전통놀이를 통한 형상사유 또는 예술사유로서 하시는 일마다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덕담으로 특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