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 산 69-7 에 있는 이곳은 경기도 기념물 제 43호로 지정 되어있고 노산사는 회암 주희 , 우암에 송시열, 화서의 이항로 3선생의 영정과 위폐를 모신 사당이다.
이항로 (1792- 1868) 선생이 생전에 주희암과 송우암의 영정을 그려 모시고 항상 경모하던 뜻을 받들어 회암을 주벽으로하고 우암과화서를 동서로 배향 하였다.
화서는 이고장에서 강생하여 사승도 없이 경서와 "주자대전" 과 "송자대전" 을 집중적으로 강구하여 공자,주자.송자 (송시열) 학통을 계승하였다.
이항로 (1792- 1868) 선생이 생전에 주희암과 송우암의 영정을 그려 모시고 항상 경모하던 뜻을 받들어 회암을 주벽으로하고 우암과화서를 동서로 배향 하였다.
화서는 이고장에서 강생하여 사승도 없이 경서와 "주자대전" 과 "송자대전" 을 집중적으로 강구하여 공자,주자.송자 (송시열) 학통을 계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