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념물83호인 안탄대(중종의장인)선생의묘는 진입로부터 주차장으로 되어있어 경기도 기념물 간판은 가로수에 가려져있어 보이지 않는다.
또한 주위 사람들은 도대체 여기가 경기도 기념물인줄 전혀 몰랐다고한다.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만 해놓았을뿐 도로및 간판은 엉망이고 안탄대 선생의묘소를찾야가보니 문인석은 땅을 보고 누워있다.
또한 주위는 공단이라 시끄러운 소리에 매연이 쏟아져나오고 보존되어야할 기념물 인데도 주변환경은 엉망진창 쓰레기더미 에 깨어진 유리조각까지 나뒹굴고 있으니 가꾸고 보존되어야할 기념물인데 주변환경은 훼손되어 이곳이 과기념물보호구역인지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다.
또한 주위 사람들은 도대체 여기가 경기도 기념물인줄 전혀 몰랐다고한다.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만 해놓았을뿐 도로및 간판은 엉망이고 안탄대 선생의묘소를찾야가보니 문인석은 땅을 보고 누워있다.
또한 주위는 공단이라 시끄러운 소리에 매연이 쏟아져나오고 보존되어야할 기념물 인데도 주변환경은 엉망진창 쓰레기더미 에 깨어진 유리조각까지 나뒹굴고 있으니 가꾸고 보존되어야할 기념물인데 주변환경은 훼손되어 이곳이 과기념물보호구역인지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