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9일 백암 농악단 단장(배소희)는 사라져가는 우리의 가락 전통놀이인 풍물놀이를 지키기위해 용인시 백암면 농협 2층에서 10명이 모여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