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이 살아있는 인터넷 시사종합신문 용인티비종합뉴스 창간 2주년을 87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자치 실현 및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조혜영 대표님을 비롯하여 임직원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용인티비종합뉴스는 시사․문화․지역뉴스를 중점적으로 편집하여 다양한 섹션으로 보도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사회에 대한 on/off라인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지역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유비쿼터스적인 정보와 지식의 현대사회는 올바른 정보와 지식의 전달이 중요합니다.
현재 지역사회는 단순한 생활공간을 넘어서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공간으로 독자성을 갖고, 새로운 특성과 문화를 창출하는 민주주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민의와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수렴할 지역언론의 역할이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용인티비종합뉴스가 이러한 시대의 요청과 독자들의 기대에 발맞춰 우리 사회에 밝은 빛을 비추는 신문,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속에 참다운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드리며, 용인시민들과 함께 창간 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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