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장비 활용 시제품 제작 본격화…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구체화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29일 「2026 용인시 메이커톤 Y-MAKER 챌린지」 본선을 앞두고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메이커톤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본선 진출팀이 아이디어를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기 위한 첫 단계로, 프로젝트의 제작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크기변환]사진_메이커톤 캠프 행사.jpg 3717431399_1785336266.18.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7/3717431399_1785336266.18.jpg)
올해 처음 개최되는 용인시 메이커톤 Y-MAKER 챌린지는 메이킹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형 메이커톤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선 진출팀은 프로젝트 수행 절차와 제작 지원 사항을 안내받고, 아이디어 구체화 워크숍을 통해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메이커 활동의 개념과 본선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유한 뒤, 참가팀 간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각 팀은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사회 문제와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참가팀 및 전문가의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젝트를 보완하며 시제품 제작 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참가팀 간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작 경험을 공유하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본선을 위한 실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진흥원은 캠프 이후 약 3주간 참가팀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의 공동장비와 재료비를 활용해 아이디어가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팀은 제작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25일 열리는 본선에서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며, 심사를 통해 우수팀 4개 팀을 선정해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용인시 메이커톤 Y-MAKER 챌린지는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시제품을 제작하고 공동장비를 활용해 메이커 문화를 경험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혁신적인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메이커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