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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천 오몀 쓰레기땜 몸살을 얆다.

  • AD 소연기자
  • 조회 301
  • 2012.03.27 17:41
지난 3월22일 세계물의날 행사를 맞이하여 한강 유역청에서 청미천인 백암(청미교)와 원삼 가재월리로 나눠서
한강 수계 (환경 캠페인 )을 열었다.
 
사) 누리전통문화보존회(회장 조혜영)은 오후 2시 대형뻐스로 법인 회원과 용인대(김영규교수)  환경과 학생를 과 함께 백암 청미천의  내령인 청미교 하천 청소를 위해 준비한 집게와 봉투를 들고 하천을 가보니 이거야 말로 악취와 쓰레기더미로 잔뜩 쌓여있고 하물며 묶은김치까지 갖다 버려 온통 냄새로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팔을 걷어붙이고 물속 있는 페트리트병과 음료수병 우유병 그리고 낚시하다 버린 스치로폼으로된 지렁이통 들이
여기 저기 굴러단녀 눈 깜짝 할 사이 곰방 50리터 쓰레기봉투는 한가득 쓰레기로 가득 채워졌다.
 
함께 참석한 백암 초등학교 박귀동 선생님과 학생 10여명  캠페인을 참석하여 쓰레기를 버린 어른들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보었으며  청미천은 백암면을 통해 흐르는 하천인데도 주민들의 불참석으로 인해 쓰레기더미속에 몸살을 얋고있으니
보는이로 부터 눈살을 찌프리기도 하였다.
 
한편 백암면(면장 유영철) 쓰레기 천국인 청미천을 주민과함께 신경써야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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