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용인시 처인구 동부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철어한 손 소독과 2미터 거리두기를 하면서 ‘베이비시터 자격증’ 교육 과정을 개설해서 1회차 교육은 4월19일~23일 교육 20시간을 하고 수료 및 자격증 취득 과정을 성황리 개최 하였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여성교육개발원의 전문 강사가 영유아 발달단계 및 영양관리, 영유가 건강,안전 관리, 동화구연, 베이비마시지, 영유아 놀이지도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지도하였다.
그리고 시험 40문제 풀고 60점이상 되야 자격증 취득 할수있었다.
한국여성교육개발원의 전문 강사가 영유아 발달단계 및 영양관리, 영유가 건강,안전 관리, 동화구연, 베이비마시지, 영유아 놀이지도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지도하였으며 20대 부터 65세까지 나이 제한을 두고
신청 접수를 받아 진행 하였다.
이 과정을 이수한 후에는 한국여성교육개발에서 발급하는 ‘베이비시터’ 민간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 비용은 자부담이다.
2회차는 5월24일~28일, 3회차는 6월21일~25일, 4회차는 7월19일~23일, 5회차는 8월23일~27일이다.
이번에 참석한 전모씨는 이번 기회에 아이돌봄 베이비시터 전문자격증 을 취득하여 새로운 일거리 창출과 예뿐 손녀가 있는데 당장 활용할수있어 너무 기쁘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