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계 공모 당선작과 시설 운영 방향, 향후 계획 등 설명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용인시화훼농업인연합회(회장 박승동) 회원을 대상으로 ‘용인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5월 선정한 설계 공모 당선작과 시설 운영 방향,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크기변환]8-2. 화훼유통복합센터 조감도.jpg 3717431399_1781189044.4.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6/3717431399_1781189044.4.jpg)
용인 화훼유통복합센터는 60억 2200만 원을 들여 처인구 남사읍 봉무리 632-8번지 일원 8855㎡에 온실 등을 갖춘 화훼 전문 유통·문화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센터에는 화훼 체험관과 교육장, 카페, 온실, 집하장 등이 들어서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화훼 유통 거점이자 꽃과 식물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설계 공모 당선작인 ‘꽃길 산책’은 갈고리 형태의 부지 특성을 활용해 본관과 온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외부 수변 산책로와 연계한 보행 동선을 계획해 이용객의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크기변환]8-1. 10일 시청 별관에서 ‘용인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jpeg 3717431399_1781189059.25.jpe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6/3717431399_1781189059.25.jpeg)
설명이 끝난 후에는 농업인들이 화훼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화훼유통복합센터가 조성되면 지역 화훼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소비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의 의견이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의견을 냈다.
시 관계자는 “화훼유통복합센터는 단순 판매시설을 넘어 생산·유통·체험·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설계 및 공사 추진 과정에서도 화훼농업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화훼유통복합센터는 올해 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2027년 착공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