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2월 처인구청·모현·남사·백암·양지 교육장 5곳서 생성형AI, 스마트폰 활용 등 무료 교육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7월부터 구민 누구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익힐 수 있도록 '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크기변환]4. 용인특례시 처인구에서 운영하는 AI디지털배움터 진행 모습.jpg 3717431399_1783177064.72.jp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7/3717431399_1783177064.72.jpg)
이번 사업은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구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시니어와 직장인, 소상공인, 취업준비생 등 용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AI를 처음 접하는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입문부터 심화까지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개념과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법 ▲디지털 금융·보안 ▲AI 활용 여행 계획·건강관리 ▲디지털 창작 ▲AI 업무 자동화 및 소상공인 마케팅 등이다.
교육은 처인구청 정보화교육장, 모현 다목적복지회관, 남사읍 행정복지센터, 백암면 주민자치센터, 양지해밀도서관 등 5곳에서 운영된다.
또한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서비스인 '에듀버스(Edu-Bus)'를 운영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복지시설, 주민자치센터 등에서도 AI와 디지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www.디지털배움터.kr)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상담 콜센터(1600-599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AI는 이제 일상과 업무 곳곳에서 활용되는 필수 기술"이라며 "구민 누구나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수준별 교육과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