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8일까지 지역 제과제빵 전문가 대상 모집…29일 본선 경연 -
![[크기변환]3. 용인특례시청.jpg 3717431399_1788661404.1.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9/3717431399_1788661404.1.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9월 18일까지 ‘제1회 용인특례시 백옥쌀 베이킹 마스터즈 챔피언십’(이하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제과제빵 분야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백옥쌀의 새로운 가능성을 굽다’를 주제로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가 협력·후원한다.
대회 참가자들은 시가 제공하는 ‘백옥쌀가루’를 활용해 상품성·대중성·창의성을 갖춘 제과제빵 제품을 개발, 센터에 출품하면 된다.
출품 분야는 빵류, 케이크류, 구움 과자류, 페이스트리류, 디저트류 등으로 상품화가 가능한 제품이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가자의 제품 개발 부담을 낮추고자 제과용 박력 쌀가루와 제빵용 강력 쌀가루 등 경연용 백옥쌀가루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제품 개발과 본선 출품에 필요한 재료비도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용인에서 제과제빵, 디저트 관련 사업장을 운영하는 대표자 또는 해당 사업장에 재직 중인 종사자 등이다.
참가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용인이 아니더라도 사업장 소재지가 용인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anhyukjin@korea.kr)으로 제출하거나 용인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참가 신청서와 참가자 이력·경력 사항, 출품작 설명서, 작품 사진, 표준 제조 레시피(조리법) 등을 함께 내야 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20명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자는 29일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경연을 벌인다.
본선에서는 제과제빵과 식품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자들의 출품작을 블라인드 심사(정보 가림 심사) 방식으로 평가한다.
평가는 맛·식감 30점, 백옥쌀 활용성 20점, 상품성 20점, 창의성 15점, 외관·디자인 15점 등 총 100점으로 이뤄진다.
맛뿐만 아니라 백옥쌀의 특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살렸는지와 실제 시장에서 생산·판매할 수 있는지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심사를 거쳐 대상(CHAMPION),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 1명씩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0월 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용인특례시 조아용푸드 페스타’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챔피언 재킷과 챔피언 플래그(우승기),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yongin.go.kr/atc/index.do)을 확인하거나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 농산물가공팀(031-6193-10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용인의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을 경쟁력 있는 제과제빵 산업 소재로 확장하기 위한 시도”라며 “백옥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제품이 나와 향후 용인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 탄생하길 기대하면서 지역의 실력 있는 제과제빵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