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누리전통문화보존회(회장 조혜영)는 청미천 샛강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원삼면 이장. 부녀회장협의회원, 백암초,중,고 원삼중학교 학생 및 55사단 172연대 3대대 장병 그리고 용인시민등 180여명이 참석하여 EM 흙공탄(2000개) 던지기 및 반딧불이의 숙주 및 먹이인 다슬기를 방생하여 청미천이 1급수가 되도록 월1회 이상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법인에서는 지난 3월 22일 세계물의 날 행사에 50여명이 참석하여 백암면 청미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바 있으며, 4월 14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90여명의 학생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하여 쓰레기 50L 용량의 100부대를 수거한바 있다.
한편, 5월중 환경정화 발대식을 5월 19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원삼면 가재월리 소재 가재월1교 인근에서 180여명이 참석하여 환경정화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홍보 및 보도 부탁드립니다.
본 행사는 전국자원봉사망(www.1365.go.kr)으로 신청시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될 예정으로 있어, 개별 및 가족단위의 참가 신청자들이 4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