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9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협회, 부녀회 등 민간단체 회원 60여명이 동막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6곳 단체 회원들은 동천동 주민센터와 동막천 일대 주요도로 3㎞구간에 버려진 쓰레기 1톤을 수거하고 스티커와 불법 현수막 등을 제거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9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협회, 부녀회 등 민간단체 회원 60여명이 동막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6곳 단체 회원들은 동천동 주민센터와 동막천 일대 주요도로 3㎞구간에 버려진 쓰레기 1톤을 수거하고 스티커와 불법 현수막 등을 제거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