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은 8일 통장 27명이 지역사회를 바로알고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기흥구 중동에 위치한 용인문화유적전시관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장들은 일제강점기 용인출신 독립운동가를 조명하는 ‘용인의 독립운동’전시를 관람했다.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교과서로만 봐오던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직접 보니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고 선조들의 고귀한 마음과 희생정신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은 8일 통장 27명이 지역사회를 바로알고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기흥구 중동에 위치한 용인문화유적전시관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장들은 일제강점기 용인출신 독립운동가를 조명하는 ‘용인의 독립운동’전시를 관람했다.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교과서로만 봐오던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직접 보니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고 선조들의 고귀한 마음과 희생정신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