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거·기초수급 어르신 대상 공예·문화활동과 건강관리 결합…3월~6월 2기수 운영 -
![[크기변환]8. 지난해 용인시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실 운영 모습 (1).jpg 3718498577_1773724155.64.jpg](http://www.yongintv.co.kr/data/editor/2603/3718498577_1773724155.64.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보건소는 지역 내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실’을 26일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고립을 줄이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예·문화 활동과 전문 건강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수지구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1기(3.26~4.30)와 2기(5.14~6.18) 두 차례에 걸쳐 기수별 6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화 그리기 ▲거울 작품 만들기 ▲사군자 전통등 만들기 ▲편백 방향제 만들기 ▲청화백자 만들기 ▲단체 미술작품 제작 등 다양한 공예·문화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방문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혈압·혈당·지질 검사 등 기본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고민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을 모아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한 작은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031-6193-085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