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5일 가로수·녹지·공공공지·쉼터 대상…야간·이른 아침 시간대 집중 작업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건강한 녹지 관리를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가로수와 쉼터, 녹지, 공공공지 등에 병해충 통합 방제 작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크기변환]6. 용인특례시 수지구 병해충 통합 방제 실시.png 3717431399_1778174888.52.png](http://yongintv.co.kr/data/editor/2605/3717431399_1778174888.52.png)
방제 작업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야간이나 이른 아침 시간대에 진행된다.
기상 여건에 따라 작업 일정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구는 작업 구간 주변에 사전 안내와 안전표지 설치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시민 안전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작업 중 약제가 일시적으로 공기 중에 퍼질 수 있는 만큼, 인근 주민들에게 작업 시간대 창문 개방 자제와 외부 물품 관리 등에 협조를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병해충 피해를 줄여 시민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