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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시장,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선언 - 2026년 K리그 참가 목표

  • AD 소연기자
  • 조회 4569
  • 2025.03.06 18:22

 6일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의 창단을 공식 선언하며, 2026년 K리그 참가를 목표로 6월 30일 이전에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에 가입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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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번 창단이 "110만 용인 시민들의 오랜 열망을 반영하고, 용인시의 발전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창단을 통해 시민들의 자부심을 고양하고, 용인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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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리그 참가, 첫해 K리그2에서 활동 예정

이상일 시장은 “용인FC는 2026년 K리그에 참가할 예정으로, 2024년부터 시작되는 K리그2에 가입하게 된다”고 설명하며, “내년 초부터 프로축구단 창단 준비를 시작해 올 하반기에는 K리그2에서 첫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용인시가 시민프로축구단을 비영리법인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며, 기존 용인시축구센터를 재단법인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으로 변경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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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창단에 대한 시민 찬성 70% 이상

이상일 시장은 2022년 하반기에 진행한 '창단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 70% 이상의 시민이 용인FC 창단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시민들의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기에 이 계획은 실현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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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미르스타디움, 홈구장으로 확정

용인FC의 홈구장으로는 용인미르스타디움이 확정되었으며, 이 스타디움은 3만 7,155석 규모로, 지난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등 중요한 경기를 개최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르스타디움은 프로축구단 운영에 필요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용인FC의 경기와 이벤트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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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축구센터, 유소년 선수 육성의 우수성

용인시축구센터는 2001년 설립 이후, 12명의 국가대표 선수와 164명의 프로리그 선수를 배출한 국내 최고 수준의 유소년 클럽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시장은 “용인시축구센터의 유소년 시스템은 프로축구단 창단에 필요한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재정적 지원 및 운영 계획

프로축구단 창단에 필요한 운영비용은 자체 출연금과 파트너 후원금 등으로 조달할 계획이며, 연간 100억 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창단 첫해에는 10억 원의 추가 운영비가 필요하지만, 이후 매년 70억 원은 용인시가 출연하고, 나머지 예산은 후원금, 경기도 지원금, 수익사업 등을 통해 충당할 방침이다.

K리그2 확정, 용인FC의 미래 전망


용인FC가 K리그에 가입하게 되면, K리그2는 15팀이 되며, 수원FC(2003년 창단), 화성FC(2013년 창단)와 함께 특례시의 프로축구단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 시장은 “용인FC가 K리그에서 뛰게 되면, 용인시가 축구를 중심으로 더욱 활기찬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프로축구단 창단은 용인르네상스의 또 다른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월드컵과 함께하는 용인FC

이상일 시장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개최될 예정인 만큼,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때, 용인FC의 출범은 더욱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월드컵 경기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시민들과 함께 보는 경험은 용인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인FC 창단, 용인시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

이상일 시장은 “용인FC 창단은 단순한 스포츠팀 창단을 넘어서, 용인의 자부심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용인시의 경제, 문화, 스포츠 발전에 있어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일정 및 계획

용인시는 창단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30일 이전에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가입 신청을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026년 K리그에서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FC 창단은 용인 시민들의 열망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앞으로 용인시가 광역시로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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