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현재위치://
  1. 용인뉴스
  2. 사회

[용인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재선 성공…“반도체 프로젝트 흔들림 없이 추진, 용인르네상스 시즌2 열겠다”

  • AD 소연기자
  • 조회 434
  • 2026.06.04 12: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가 용인특례시장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시정을 이끌게 됐다. 

특히 용인특례시 출범 이후 첫 재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3718498577_1780542213.99.jpeg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이상일 당선인은 28만4983표를 획득해 50.97%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했다.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6만6020표(47.58%)를 얻었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1만8963표였다. 송창훈 개혁신당 후보는 8092표(1.44%)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서 용인시 전체 선거인 수 91만8000명 가운데 56만3747명이 투표에 참여해 61.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유효투표수는 55만9095표, 무효투표수는 4652표로 집계됐다.

 3718498577_1780542231.53.jpeg
지역별로는 처인구와 수지구에서 이상일 당선인이 우세를 보였다. 처인구에서는 7만3573표(53.14%)를 얻어 현근택 후보의 6만3158표(45.62%)를 1만415표 차로 앞섰다. 수지구에서도 이상일 당선인은 7만3746표(51.87%)를 기록하며 현 후보의 6만6257표(46.60%)를 7489표 차로 따돌렸다.

 

반면 기흥구에서는 초접전이 펼쳐졌다. 이상일 당선인은 13만7664표(49.43%), 현근택 후보는 13만6605표(49.05%)를 얻어 불과 1059표 차 승부가 벌어졌다.

당선이 확정된 뒤 이상일 당선인은 “다시 한 번 용인의 미래를 맡겨주신 111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재선 승리에 대해 지난 4년간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당선인은 “시민들께서 누가 용인을 가장 잘 알고 누가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 판단해 주셨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시민들의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 과정에 대해서는 “결코 쉽지 않은 선거가 아니었다”며 “거대 권력의 공세와 선거 막판 네거티브 속에서도 시민만 믿고 시민과 함께 돌파하겠다는 전략이 시민들의 선택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상일 당선인은 재선 임기 동안 가장 중요한 과제로 ‘반도체 중심도시 완성’을 제시했다.

민선 8기 동안 용인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해 왔다.

 

이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상일에게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고 키워 용인의 미래를 함께 개척하라는 명령을 내리셨다고 생각한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용인을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8기와 9기를 잇는 재선 시장의 가장 큰 강점은 시정의 연속성”이라며 “현재 용인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150만 광역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시정 비전으로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제시했다.

이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열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들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광역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 교육환경 개선, 문화예술 활성화, 복지 서비스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더욱 크게 만들어 가겠다”며 “용인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선도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당선인은 “함께 경쟁한 후보들 역시 용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용인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함께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상일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충고와 질책까지 모두 시정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며 “더 발전하는 용인, 더 살기 좋은 용인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민선 9기에는 더욱 큰 변화와 발전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민선 9기에는 더욱 큰 변화와 발전으로 용인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